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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수행기/Meditation 명상

명상의 방법 및 요령과 효과 ★ 행복한 삶을 위한 명상

by Storm Duck 2018. 7. 21.

명상의 방법 및 요령과 효과


명상에 정답은 없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타인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실천중인 좌선 명상 방법을 흐름에 따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은 최근 과학적으로도 그 효과가 많이 알려져 있으므로 천천히 생활화 하다보면

자기자신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1. 명상의 환경
2. 신체의 준비
3. 마음의 준비를하는
4. 자세를 정돈
5. 호흡에 의식을 수집 (명상을 시작)
6. 자신의 내면을 정리 (생각 종료)
7. 외부의 세계를 실감 (주의)
8. 내부의 세계를 실감 (주의)
9. 호흡에서 의식을 뗄 (명상을 마칠)
10. 자세를 무너 뜨리는
명상의 신체적 효과
명상의 정신적 효과
생각의 루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행동에 연결
결론
 

 

 

 

 

 

 

 

 

 

 

 

1. 명상의 환경


먼저 명상에 집중하기위한 환경 조성이다.
인간은 쉽게 집중력이 끊어져 산만하고 이것 저것 잡생각이 피어난다
환경을 단조롭게 하면 그러한 것들을 사전에 미치 예방할 수 있다.


요령
① 눈에 들어오는 범위를 치우기
우선 방 청소이다.
더러운 세탁물이나 쌓인 이불이 눈에 들어온다
상태에서 의식을 집중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보이는 범위는 청소 버리자.


요령
② 마음이 진정시키는 음악을 듣는다.

청각이 뛰어난 사람은 마음 진지한 음악을 흘리면 오히려 집중력을 높일 수있다.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도 음악을 통해 다른 정신을 빼앗기는 일이 줄어들 기 때문에 추천이다.
점차 익숙해지면 오히려 음악이 신경이 쓰여 집중하지 못할 경우도 있으므로, 그때는 음악없이 명상에 임해 보자.
명상에 사용할 수있는 환경 소리와 음악 요법 등 유트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이 많으므로 골라서 들어보자





요령
③ 방의 문이나 창문은 닫자

방 문을 열고 있으면 무언가가 거기를 가로 지르는지도 모른다.
창문을 열고 있으면 소음이나 바람이 들어오고, 계절에 따라 더위와 추위가 걱정되는지도 모른다.
그런 자극을 줄이기 위해 방을 닫고 하자

 

요령

④ 방의 불을 끈다

방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지 않도록 소등 흐리게한다.
완전히 깜깜 해 버리고도 점차 눈이 익숙해 때문에 흐리게 보인다.
어두운 것이 걱정이며 약간 보이는 정도에 빛을 도입한다.


요령
⑤ 디지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위치로 이동하자
스마트 폰이나 PC 등의 디지털 제품은 화면을 닫고 눈에 들어 가지 않도록 한다.
음악과 타이머 앱을 이용하는 경우도 눈에 띄지 않도록 몸 옆에 두자
 

 

 

 

 

2. 신체의 준비
몸이 긴장하고 좀처럼 명상에 집중할 수 없다. 가능한 한 편안 할 수있는 태세를 갖추고 간다.


요령
① 코의 거리를 잘 유지
호흡을 할 수 있도록 코의 거리를 잘 해 둔다.
명상은 반드시 코로 호흡하므로 코가 막혀있으면 명상하는데 어려움이 느껴진다.
코가 막히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은 일상에서도 중요한 것이다.


요령
② 느긋한 복장하기
다리를 꼬고거나 호흡을하는 데 방해가되지 않도록 최대한 편안한 여유있는 복장한다.
복식 호흡에 방해가되기 때문에 청바지는 피하고 벨트도 벗는다.
다리를 잡기쉽게 역시 청바지는 피하고 양말도 벗어.
몸이 긴장하지 않도록 안경이나 시계 등 몸에 지니고있는 것은 벗는다.
나는 항상 잠옷을 입고 한다.
 
요령
③ 간단한 스트레칭을 도입
몸을 풀기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을 도입 해 보는 것도 좋다.
또, 몸의 긴장을 풀거나, 신체의 느낌에 관심을 기울여 본다.
굳어있는 근육은 좌우로 돌려 가동 범위를 넓혀 둔다.
다리는 고정되므로 사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한다.
호흡을 하기 쉽도록 배를 편안하게 한다.
긴장하기 쉬운 어깨는 자유롭게 돌려 근육을 풀어준다.
새우등에 삐딱하게 쉬운 사람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 가슴을 열고 호흡과 함께 되돌린다.
마지막으로 한 번 심호흡을한다.





 

요령
④ 근육 이완법을 도입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근육 이완법'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가있는 부분의 근육에 의식적으로 힘을 빼면 긴장도 풀린다는 이치다.
잠재 의식에 의한 신체의 긴장을 현재 의식에 의해 제어 할 수있다.

 

요령
⑤ 자율 훈련법을 도입
몸이 아니라 의식을 통해 긴장을 푸는 방법으로 '자율 훈련법」이있다.
이것 자체가 일종의 명상 같은 것이지만, 몸을 회전 시키는데 매우 효과가있다.
손발의 무게와 따뜻함, 박동이나 호흡 운동, 배와 이마의 온도를 느낌처럼 체크해 간다.


 

 

 

 

 

 

 

 

3. 마음의 준비


마음의 준비라고 유창한 것은아니다.
명상을 시작하면 도중에 그만 두지 않는 것과 매일 계속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준비를 해 둔다.

 

요령
①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동작에서 시작
명상은 습관화하지 않으면 효과가 얇다. 따라서 당분간은 계속 하는 것을 마음에 결심 해야 한다.
그 위에, 계속하려면 동작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동작에서 명상을 시작한다.

명상하는 시간은 아침 또는 밤이 추천이다.
하루의 시작에 '어떤 하루에하고 싶은'느낌도 좋고, 하루의 끝에 "어떤 하루 였는지"를 돌아봐도 좋다.
아침 외출 준비를, 밤에는 잘 준비를 끝내고 나서 쪽이 초조해하지 않고 차분히 명상있다.
또한 매일 같은 조건에서 반복하여 몸과 마음의 변화를 주기 쉽게 생활화 한다.
약간의 변화에서도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면, 계속 하게되는 동기가 된다.

 

요령
② 짧은 시간에서 시작
처음부터 수십 분 명상에 집중 등 수 없다.
우선 중단 할 필요가없는 길이에서 시작한다.
매일 계속 의미에서도 짧은 시간 것이 좋다.
따르지 않았다고해도 손쉽게 재개 할 수있는 간결이 좋다.
처음에는 짧게 5 분.
그 후 10 분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5 분까지 가려면 꽤 습관이 필요하게된다.
사실, 방이나 신체의 준비에 좀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소요 시간 +5 분 생각하자.

 

요령
③ 명상을 끝낼 계기를 준비해 둔다
타이머를 설정하는 등 자신의 의사가 들어 가지 않는 형태로 명상을 끝낼 계기를 만들어 둔다.
종등을 울리는 것으로, 명상의 시작과 끝의 신호를 한다.

 

요령

④ 통신 장비는 비행기 모드로 유지
스마트 폰 등의 통신 기기는 미리 "비행기 모드"에 둔다.
전화 및 알림에 방해되지 않도록하기 위해서다.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비행기 모드"로 해 두지 않으면 수신 및 알림 타이머가 멈춰 버리는 경우가있다.





요령

⑤ 명상을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첫 번째 난관에 부딧친다.
혼자라면 상관없지만, 누군가와 동거하고있는 경우 명상을 전달 여부는 문제가 생긴다.
종교적인 것은 아닌지 걱정되거나 해본 적이없는 사람에게는 좀처럼 이해를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언젠가는 알려질 것이고 언젠가는 말할 필요가 잇다.
처음에는 자신도 효과를 실감 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몰래 시작해서 좋다.
말로 잘 설명 할 수없는 경우에는 종교색의 강하지 않은 책 등을 사오고 집에 놓아 두는 것도 좋은 어필이 될지도 모른다.



요령

⑥ 마지막으로 한 번 심호흡
아무리 준비를해도 뭔가 궁금한 것이 있다면, 점점 그것이 커지고, 명상에 집중할 수 없게된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마쳤다면 한번 천천히 심호흡 해 본다. 사람 호흡 유지하기 위한 확인 시간을 취할 수 있고,
사람 호흡 사이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으면 포기하고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쉽다.


 

 

 

 

 

 

4. 자세를 정돈
신체의 미세한 동작과 자세를 신경 쓰지 시작하면 언제 까지나 명상을 시작할 수 없다.
좋은 점은 최대한 뒤로 미루고 우선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

 

요령
① 엉덩이를 무릎 높이하기

엉덩이가 높을수록 자연과 자세가 좋아진다.
그러면 배의 가동 영역이 넓어 복식 호흡도 쉽다.
엉덩이 뒤에 반만에 앉게한다. 꼬리뼈 그냥 앉아 이미지이다.
방석이 있으면, 좋다. 세로방향이 좋고 가로로 하면 방석이 가라 앉아 버리고, 엉덩이가 높아 어렵다.
방석이없는 경우는 베개와 쿠션을 2 ~ 3 개 겹쳐서 사용한다.
높이가 나오기 쉽도록 가능한 한 단단한 것이 좋을 것이다.
가부좌가 힘든 사람은 의자에 앉아더 좋다.
 

요령
② 양발은 가부좌나 반가부좌로 고정한다.
다리는 고정하고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결과부좌, 가부좌 안되면 양반다리도 좋다.
그것도 불가능하다면 의자에 앉아서 해보자
 
요령
③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양손은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하여 두도록한다.
손바닥을 아래로 해 버리면, 발에 열이 전해지게 되고, 손의 힘으로 자세를 유지하는 경향이다.
오른손 위에 왼손을 올려 놓고 엄지 손가락을 자연스럽게한다.
엄지는 배의 단전 (단전)이라는 곳 앞에 둔다. 이를 법계定印(북해 상원)라고한다.
혹은 좌우의 무릎에 손바닥을 위로하여 두는 것만으로도 좋다.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 수있다.

 

요령
④ 몸을 좌우로 흔들어 중심을 찾아
배에서 호흡하기 쉽도록 하체를 좌우로 흔들면서 중심을 찾는다.
어깨가 긴장하지 않도록 상체를 좌우로 흔들면서 중심을 찾는다.
힘을 빼고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위치에 몸의 중심이다.

 

요령
⑤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뼈에 앉아
힘을 빼고도 자세가 무너지지 않도록하기 위해 근육이 아닌 뼈에 앉을 필요가있다.
엉덩이 꼬리뼈 그냥 앉아. 척추는 아래에서 하나씩 쌓아 같이 올려가는 이미지이다.

 

요령
⑥ 시선은 눈앞의 바닥에 둔다
턱을 당겨 기울기 45 %로 시선은 약 1 미터 정도 먼저 바닥을 내려다.
어디를 본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바닥에 시선을 내리기 만한다.
방 청소를 해 두지 않으면 궁금해서 그쪽을 봐 버리므로 사전 준비도 중요하다.




 
요령
⑦ 한강하여 입력을 줄이기
오감 중 시각이 가장 정보량이 많다.
명상의 방해가되는 입력을 줄이기 위해 눈을 감지만 완전히 눈을 감으면, 반대로 소리와 냄새에 민감하게되어 버린다.
따라서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정도로 반쯤 감으면 된다.
물론, 익숙해지기 전에는 완전히 눈을 감고 좋다.

 
요령
⑧ 움직임을 느리게하여 출력을 감소
이쪽도 난관이다.
다리를 고정하여 힘을 뺀 상태에서 앉아 있어도 반드시 가려움증이나 저림이 걱정되고, 졸음이나 묘안을 내려 와서, 있어도 지나도있을 수 없게 될 수있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약간의 움직임은 허용 봐도 좋다.
그러나 충동적인 움직임은 그만 가능한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 이도록한다.
천천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5. 호흡에 의식을 수집 (명상을 시작)
명상의 기본은 호흡이다 .
호흡에 의식을 모으는 것으로, 불안과 집중력을 모두 얻을 수있다.
호흡을 통해 자율 신경을 정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온 조절과 혈액 순환 등의 생명 유지 활동을 관장하는 자율 신경은 일반적으로 컨트롤 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호흡은 무의식적으로도 의식적으로도 할 수있다. 그런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여 잠재 의식에 제의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기에서는 가능한 한 깊게 가능한 한 천천히 호흡한다. >


요령
① 입 호흡이 아니라 코 호흡
익숙해지기 전에는 코들이 쉬고 입에서 뱉어 좋다.
하지만 입이라고 단번에 토해 버리기 때문에 얇은 호흡 또는 천천히 내쉬도록한다.


요령
② 가슴 호흡이 아니라 복식 호흡

배의 움직임에만 집중하여 가슴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에 맡긴다.
복식 호흡이라고해서 가슴이 꺾인 것은 아니다.
복식 호흡에 익숙해 어쨌든 배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령
③ 복근의 움직임을 의식하는
시험 삼아 한 번 숨을 내쉬어보면 좋다.
복식 호흡은 배를 의식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요령
 ④ 단전을 의식하는
운동에 배꼽 아래 아랫배의 둘레를 손으로 만지며 복식 호흡을 보라.
뱃속에서 단전을 크게 움직이게 의식하고 호흡하면 최대한 깊고 큰 호흡 할 수있게된다.


요령
⑤ 들숨보다 날숨을 길게 (의식)
자신의 호흡을 관찰 해 보면 좋겠다.
호흡이라고하면 아무래도 산소를 마시려고 들이쉬는 숨을 의식하는 경우가 흔하게 있다.
하지만 내뱉는 숨에 의식을 두고 좀더 길고 천천히 내뱉어보자


요령
 ⑥ 들숨 이후에 숨을 잠시 멈추어 보자
시험 삼아 한 번 숨을들이 마시고 나서, 숨을 내쉬기 전에 호흡을 잠시 멈추어 보면 좋겠다.(1초~2초)


요령
⑦ 소리내어 호흡 해 본다
시험 삼아 소리를 세우게하고 호흡 보라.
이쪽도 자연스럽게 큰 호흡이 될 것이다.

 

요령
⑧ 일정한 리듬으로 호흡을 새긴다

호흡법을 습득하는 것은 상당한 난관이다.
많은 것을 의식하면서 호흡하는 데는 한계가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리듬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을 중시하여 호흡의 길이를 세면서 "들이쉬고" "내쉬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셀 수는 다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여기에서는 시작점이 자주 리듬을 써 두자.

 들이쉼 : 중지 : 내쉼 = 3 : 3 : 7 (길게 뱉는 것을 의식한 리듬)
 들이쉼 : 중지 : 내쉼 = 3 : 7 : 7 (깊이 토하는 것을 의식한 리듬)
 들이쉼 : 중지 : 내쉼 = 5 : 3 : 7 (더 자연스러운 호흡에 가까운 리듬)
 
비율과 길이는 자유롭게 바꾸어 보라.
잘되는 수가 정해지는 무렵에는 수를 계산하지 않아도 호흡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6. 자신의 내면을 정리 (생각 종료)
여기가 명상에서 가장 난관 것이다. "생각멈춤" "자기와의 대화 ''등이 무척 어렵다.
생각을 한곳에 집중하거나, 예를들어 단전에 집중하거나
촛불에 시선을 집중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와의 대화는 자기 자신을 지켜보는 또다른 자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속 본인을 관찰해 보는 것이다.
 


요령
①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반복되지만, 호흡에 의식을 집중 해 나간다.
언급 한 바와 같이 처음에는 일정한 리듬을 계산하도록한다.
호흡을 관찰한다.
호흡을 통해 공기의 온도를 느낀다.
마음이 그것되면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리는 것을 반복한다.

 
요령
② 잡생각을 멈추려고 의도해 본다.

"생각하지 않도록하자"등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생각할수록 반대로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잡생각이 일어난다.
생각 자체를 버릴 필요가 있다. 뇌가 마음대로 잡생각을 시작하면, 호흡이나, 단전으로 의식을 되돌린다.




 

요령
③있는 그대로, 지켜본다.

생각하지 않으려하면 자꾸 생각된다. 그럴때는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그냥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다고해도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당한 난관이다.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지말고 그대로 지켜보고 그것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준다.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요령
④ 제거하려고하지 않는다.

뇌는 마음대로 잡생각을 하기 때문에 고민 이다.
그것을 제거하려고하면 뇌 는 점점 반항 해 온다.
분노와 질투, 슬픔과 후회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뿜어내면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리는 것을 반복한다.
가려운 것은 가렵구나 하고 지켜보고
졸린 것도 지켜보고
생각해 버리는 것은 지켜보며 어쩔수 없지뭐 하고 지나가고
고민하고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켜본다.
다만 그럴때마다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린다.

 

요령
⑤ 그저 관찰
그저 관찰하도록한다. 뇌 의 생각을 관찰한다.
응시한다.
그리고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리는 것을 반복한다.
졸린 자신을 그저 관찰한다.
생각하는 자신을 그저 관찰한다.
고민하는 자기자신을 그저 관찰한다.
그리고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린다.

 

요령
⑥ 모든 감정과 생각이 지나가도록 기다린다.
그저 관찰하고 어느새 뇌도 순해진다.
부정적인 감정도 첫 번째 파도가 지나가고 나면 단번에 편해질 것이다.
감정의 첫번째 파도에 반응하지 않는것이 바로 열쇠이다.
더 큰 감정이 일어나면 단전에 집중하면서 흘려보낸다.
렇게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리는 것을 반복한다.
가려운 것은 지금뿐.
졸린는 지금뿐.
잡생각은 지금뿐.
고민이 일어나는 것은 지금뿐.
그리고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린다.
 

요령
⑦ 잡념 가자

감정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고 내버려두면 뇌는 마음대로 잡생각을 불러 올 것이다.
그런 경우에도 제거하려고하지 않고 그저 관찰하고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고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린다.
지켜보는 관찰자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하는 중에 고민이나 감정이 아무래도 잘되는 타이밍이 찾아온다.
그러면 들인 것이다.
잡념을 흘려보내 줄 수 있다면, 뇌가 마음대로 부정적인 감정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쯤되면 명상의 효과를 크게 실감 할 수있을 것이다.
가려워도 좋다.
졸려도 좋다.
잡생각도 좋다.
고민해도 좋다.
그리고 잡념이 사라져 간다.

 

 

 

 

 

7. 외부의 세계를 실감 (주의)
생각이 정리되면 단번에 시야가 열리는시기가 온다.
오감이 외부 세계를 강렬하게 실감한다.
다만 고요함 처럼도 보인다.
"어째서 눈앞의 것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일까?"그런 생각을하면서 주위가 천천히 넓게 보이게 된다.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왠지 잘 볼 수있다.
혼잡해도 선명하게 알아들을 수 있다.
혀에 남는 희미한 맛까지도 느낀다.
몸과 바닥과의 접점 윗입술과 아랫 입술의 접점 등을 느낀다.
몸에 닿는 공기의 움직임을 느낀다.
몸이 닿아있는 부분의 온도가 전해져 온다.
고동에서 희미하게 몸이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
고동과 함께 전신에 혈류가 돌아가는 것을 느낀다.
혈류에 의해 손발 끝까지 누비는 따뜻함의 물결을 느낀다.
 
생각의 루프에 빠져 있던 감각이 밖으로 향한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지금을 살고있다"고 강하게 느낀다.
이러한 감각은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연결해 몸과 마음의 경계가 없어지는 느낌 등으로 불린다.

 

 

 

 

8. 내부의 세계를 실감 (주의)
외부의 세계를 실감 나게되면처럼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실감 할 수있게된다.
생각을 풀어서 "나는 어떻게하고 싶은지" 알게된다.
과거의 기억이 정리되어 어린 시절부터 계속 자신의 핵심이 발견된다.
그것은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는데, 지금까지 눈치 채지 못했을 뿐이다.

 

<타이머 알람이 울린다. 좌선이면 끝 종소리. >
<여기에서는 호흡에 의식을 풀고 자연 호흡에 다시 간다. >

 

 


 

9. 호흡에서 의식을 뗄 (명상을 마침)
즉시 몸은 움직이지 않고, 종이나 알람의 여운을 느끼면서 서서히 호흡에서 의식을 떼어 간다.
마지막으로 한 번 심호흡을한다.
물론, 일상 속에서 호흡과 명상을 할 수도 매우 효과가 있지만, 무리하게 시작하지 않고 익숙에서한다.
 

요령
① 눈치를 소리 낸다
눈치과 직관으로 느낀 것을 소리내어 봐도 좋다.
목소리에 내 놓음으로써 다시 한번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인식하고 행동에 옮기 쉬운 것도있다.

 

요령
② 눈치를 메모 쓰기

곧 잊을 사람은 어딘가에 메모로 적어 놓은 좋다.
나중에 다시 읽어 쉬운 장소가 좋을 것이다.

 


 

10. 자세를 천천히
갑자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몸을 흔들거나, 스트레칭도하면서 천천히 자세를 무너 뜨려 간다.
사람들이 말하는 효과는 호흡을 통해 자율 신경가되어 오감이 선명 있다는 점을들 수있다.
식사를 맛있게 느끼고 푹 쉬라, 몸을 움직이고 싶어진다.
하지만 내가 가장 느끼는 명상의 효과는 "호흡 · 자세 · 명상 '을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있게된다는 점이다.
얕은 호흡, 새우등 자동 사고 (반추 사고 · 반복 생각) 등의 문제 행동을 일상적으로 의식 개선 할 수있게 된다.
"호흡 · 자세 · 명상"는 "식사 · 운동 · 수면 '만큼이나 건강에 중요한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걸 으면서에도 전철 안에서도 사무실에 있어도 명상 할 수있게된다.
자세를 똑바로하고 반목하고 호흡에 집중 할 뿐이다.

 

명상의 정신적 효과
사람들이 말하는 효과는 휴식과 재생, 집중력 향상 및 성능 향상 등을들 수있다.
잘 쉬고 잘 작동 그런 수있게된다는 것이다.
좌절과 침체 등에 대한 자기 통제 능력의 향상도 기대할 수있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경감에도 이어질 마음의 불온한 움직임에 제동을 걸 수도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가장 기분이 명상의 효과는 "이제 정말하고 싶은 것에주의 '라는 점이다.
좋아하는 것이나하고 싶은 것, 본심과 직관적이다.
자 행동에 옮기자.

 

생각의 루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행동에 연결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고민이 있으면, 아무리 생각해 않도록 노력해도 머리가 마음대로 생각된다.
단, 오감으로 자신이나 주위의 것을 실감하면서 감안할 때, 고민하고 머리 (바카모노)의 제멋대로 인 "생각"이고,하고 싶은 것은 '행동'이었다고주의한다.
"해야 할" "그만 두어야」과 「하고 싶지 않다」 「그만 둘 수 없다"사이를 흔들리는 것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자동 사고 (반추 사고 · ​​반복 생각)이다.
"직장에 가고 싶지 않다"는 "출근해야한다"거꾸로.
"술을 그만 둘 수 없다"는 "(사실) 술을 그만 두지 않으면 안 '의 반대.
「하고 싶다」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한다」 「하지 않는다」사이를 흔들리는 것이 행동으로 이어질 생각이다.
"직장에 가고 싶지 않다"는 정말 "일에 가야한다"인가. 거기에 눈치 채면 사람에게 상담하고, 앞으로를 준비하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진다.
"술을 그만 둘 수 없다"는 정말 "술을 그만 두지 않으면 안된다」인가. 거기에 눈치 채면 술의 무서움을 알아 보거나 断酒 해 보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반복 버리는 사고의 버릇을주의하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수있다.




 

 

 

결론


몇번이나 "호흡"가 나온 생각하지만, 어쨌든 명상은 '호흡'이 키워드 다.
이것이라도 일까하고 말할만큼 호흡에 의식을 되 돌리는 것을 반복한다.
실제로는 순서대로 가지 않고, 앞뒤하면서 서서히 명상에 들어 가게된다. 매번 모두있는 것도 아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잘못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면, 당신도 시도해 볼 가치는 충분히있을 것이다.
자신도 효과를 실감 할 수 있었다면, 자연과 계속 것이다. 그냥 시도해 보지 않고는 방법과 명상 자체가 당신에게 어울리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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