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메이드 건강주스 싱싱한 과일채소주스 내돈내산 건강한맛.

소노펫 리조트 지하에 헨드메이드 카페가보았어요.
하루한잔 건강한 주스라는 문구에 그만
마음을 빼앗겼지요.

요즘 건강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챙겨먹고있어요.

나는 피로회복에좋은 핑크주스를 마시려고했는데
숄드아웃이라 그린주스를 마시고
옆지기는 혈관에좋은 엘로우 주스를 마셨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덜달게를 채크했어요.
옆지기와 일심동체.

짜잔!!!
드디어 주스가 나왔어요
서로 한입 빠는순가 표정을 똑같이 웨~~~~
건강한 맛이라
솔직히 맛은 쫌 낮설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건강을 위해 마시는 거기때문에
원샷 때렸다는요.
매일이렇게 마시면  정말 건강은 최고일것 같아요.
두잔에 만천원정도예요.

소노펫오시면 들려봇는것도 좋아요.
건강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