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서울메디의원 다이어트 치료

약2달동안 감기때문에 시름시름 앓긴 했는데
먹고 약먹고 자고를 반복했더니 살이 무지하게 불었다.
살이 급하게 찌니 족적근막염 부터, 잘때 몸이 부디껴서 못자거나, 몸이 너무 무거워 생활이 불편해  다이어트 치료를 받기위해 오산 서울 메디의원을 찿아왔다.

의사선생님의 알아먹기 어려운 여러가지 증명서들과 메스컴에 나오신 이력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왠지 살이 잘빠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내가 맞은 주사는 라임스키니 주사다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다 왜냐하면 간호사 언니들이 아주 능숙하기 때문이다.

주사는 10번 패키지로 하면 42만원인가 그런데 나는 그냥1회 5만원짜리를 선택했다.
약은 2달치 해서 약 9만8천원이 나왔다.

2달전으로 돌아가쟈.
건강하고 날씬한 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