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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수행기/Chakra 차크라

차크라 명상이 중요한 이유 -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7 개의 차크라

by Storm Duck 2018. 7. 23.

차크라는?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7 개의 차크라의 의미와 구조

산스크리트어로 '바퀴'라는 뜻이며, 인간 신체의 여러 곳에 있는, 정신적 힘의 중심점 가운데 하나를 말합니다.
물질적 혹은 정신의학적 견지에서 정확하게 규명될 수 없는 인간 정신의 중심부로 요가에서 중요시되는 개념이며,
정신적인 힘과 육체적인 기능이 합쳐져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차크라는 육체적 수준에서 내분비계와 직접 관련된 회전하는 에너지의 중심으로, 에너지를 받아 진행시키고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또한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 및 자율신경계와도 상호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의 온몸 구석구석과 긴밀히 연결을 맺고 있습니다.




목차


차크라의 정의와 특징
차크라의 구조 : 에너지를 몸에 도입 방법
차크라의 기능 : 몸에서 어떻게 작용 하는가?
각 차크라의 특징
 





차크라의 정의와 특징


차크라라는 말의 유래와 정의
차크라는 "바퀴"와 "소용돌이"등으로 번역됩니다.
차크라는 항상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혁명"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리에서 몸통으로 수직으로 배열 된 바퀴와 같은 에너지로 묘사됩니다.
차크라는 고차원의 에너지를 도입하고, 체내에서 사용할 수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장소입니다.
다른 말로하면, 생각과 감정을 신체와 연결하는 에너지 센터 입니다.

 



차크라의 위치와 형태

 

7 Chakras

실제로 차크라는 우리 몸의 주위를 덮는 에테르 체의 외부에 있고 그 중추로 일하고 있습니다.
줄기가 달린 꽃 모양을하고 있고, 몸의 앞쪽에서 척추를 따라 후면까지를 연결하고 수평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 주파수의 아스트랄 체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꽃 모양의 차크라는 감정에 의해 열리거나 막히기도 하며, 개인의 성장 정도에 따라 꽃의 크기가 다릅니다.
마음이 열려있을 때 차크라는 빛을 내며 활발하게 운동합니다.


감정이 막힐 때는 탁마며, 기능이 둔해집니다.

1차크라 : 무라다라(Mooladhara) : 회음
2차크라 : 스바디슈타나(Swadhisthana) : 음부
3차크라 : 마니프라(Manipura) : 복부
4차크라 : 아나하타(Anahata) : 가슴
5차크라 : 비슈다(Vishuddhi) : 목
6차크라 : 아쥬냐(Ajna) : 미간 (인도인은 여기에 빈디를 붙인다.)
7차크라 : 사하스라라(SahasrAra) : 두정(정수리)
 

 

 

차크라의 수


차크라의 수는 작은 것을 포함하면 수만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문헌에 의해 수백 ~ 수만와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는 제 1 차크라에서 일곱 번째 차크라의 7 가지 주요 차크라에 주목합니다. 나중에 설명하는 우리 몸의 주요 신경 얼기와 내분비와 관련되어있는 것이 그 7 가지입니다. 더 정신적 인 차원에서 볼 때, 여덟째 차크라를 포함한 주요 8 개의 차크라에 주목합니다. 각 차크라는 특징이 많이 있습니다. 색깔, 소리, 모양, 원소, 에센셜 오일, 파워 심리적 · 신체적 특징 등 다양한 요소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색상과 차크라의 관계는 중요하고, 컬러 테라피에도 적용됩니다.

 

일곱 차크라의 색깔과 이름

 

 

 

1차크라 : 무라다라(Mooladhara) : 회음
2차크라 : 스바디슈타나(Swadhisthana) : 음부
3차크라 : 마니프라(Manipura) : 복부
4차크라 : 아나하타(Anahata) : 가슴
5차크라 : 비슈다(Vishuddhi) : 목
6차크라 : 아쥬냐(Ajna) : 미간 (인도인은 여기에 빈디를 붙인다.)
7차크라 : 사하스라라(SahasrAra) : 두정(정수리)

 






차크라의 위치

 



차크라 위치

 

 

 


차크라의 구조

 

모든 에너지

우선 차크라를 이해하려면 이세상은 모든 작은 입자로 되어 있으며 에너지도 그 입자로 되어 있다는 물리학적 사실을 이해하면 알기 쉽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E = mc 2 물질은 에너지 (파동)로 변환 가능하며, 에너지도 물질로 변환 되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자와 반입자가 충돌하면 소멸 (= 물질에서 에너지로 변환) , 광자에서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된다 (= 에너지에서 물질로 변환)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이것이 차크라의 원리를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물질은 특정 에너지 장을 동결 한 것 (냉동 한 빛) 입니다.
빛이나 전파가 특정 주파수를 갖도록 물질도 주파수 특성을 가집니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밀도가 작아집니다.
모든것은 서로 다른 주파수의 에너지로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차크라의 에너지 흐름

 

우리의 몸이나, 실제로 보고 만져지는 물질은 낮은 주파수를 갖습니다.
그 몸 주위에는 주파수가 다른 여러 레이어가 있습니다.
몸 주위를 덮는 층 중 하나는 에테르 체입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에테르 체의 외측에는 아스트랄 체, 또한 외부에 정신 체, 코잘체 ..라는 주파수가 다른 층 (더 높은 주파수의 층)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잘 몸에서 정신 체에 정신 체에서 아스트랄 체, 아스트랄 체에서 에테르 체로 에너지를 변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차크라는 에테르 체에 위치하고, 높은 주파수의 에너지를 체내로 변환시키고 있습니다.

차크라를 통해 에너지 변환 순환

주파수가 높은 고차원 에너지가 차크라를 통해 체내에 들어가면 그 변환 된 에너지는 호르몬의 변화를 비롯한 다양한 생리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차크라를 통해 체내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프라나"라고도 합니다. 요가는 잘 호흡에서 프라나를 도입한다고 말하고, Ayurveda는 음식에서 프라나를 도입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프라나는 생명 에너지로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합니다. 차크라를 통해 체내에 들어온 에너지는 나디라는 관을 통해 몸 전체에 운반됩니다.

 



차크라와 나디


차크라와 차크라끼리, 또한 몸 전체의 다양한 장기, 또는 세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중개를 하고있는 것이 「나디」라고 불리는 얇은 튜브입니다. 나디는 야주르베다의 독특한 사고 방식이지만, 한의학으로 말하면 경락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서양 의학에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나디의 대부분은 실제 신경에 동시에 존재합니다.
72,000 개 존재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차크라에서 들어온 에너지가 나디에 전해져 우리 몸 전체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나디는 신경계와 복잡한 상호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뇌, 척수, 말초 신경계에서 신경 전달에도 영향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차크라와 나디에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신경계에 어떤 이상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차크라의 역사

 

차크라와 관련된 신체

 

차크라에 에너지가 들어가면 실제로 어떻게 몸에 작용 해 나갈 것인가를 살펴 보겠습니다.
에너지는 정수리에있는 크라운 차크라 (제 7 차크라)에서 체내에 유입 척수와 신경절을 따라 아래쪽으로 흘러갑니다.
각 주파수에 따른 차크라에 분배되면서 몸의 필요한 부위에 흘러갑니다.
해당 차크라에 도달하면 그 에너지는 생리적인 정보로 변환되어갑니다. 그 생리적 인 정보는 내분비 장기, 신경 얼기의 3 가지가 있습니다.

 


내분비

 

먼저 차크라는 내분비선에 강하게 영향을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크라의 에너지는 각각의 차크라와 연결되어있는 내분비 작용 '호르몬'이라는 형태를 취한 신호로 변환됩니다.
정상적인 때는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합니다.
반대로 차크라의 에너지 흐름에 뭔가 이상이있는 경우 해당 내분비 계의 기능이 저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호르몬은 소량이라도 혈류에 방출되면 전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한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내분비 계는 매우 넓은 범위의 생리적인 변화를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차크라는 간접적으로 다양한 영향을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크라가 내분비 계에 작용하여 호르몬 통해 신경계와 뇌에 영향을 주어 기분과 행동에 변화를줍니다.
"사람의 내분비 계는 생각과 감정에 의한 심리 상태에 의해 결정되며, 또한 사람은 내분비 계의 활동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 정신적 존재이다"라고 단언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신경 얼기와 장기

 

차크라는 신체에 같은 주파수를 가진 신경 얼기와 해당 기관에 에너지를 분배하고 있습니다.
체내의 장기는 자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주파수가 가까운 것은 가까운 곳에 있거나 떨어져 있어도 생리적으로 강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3 차크라는 태양 신경총에 관계가 깊은 장기 인 위 · 췌장 · 담낭 · 간장 등과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소화 흡수의 전반 과정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제 3 차크라의 에너지는 그 일을 돕고있는 것입니다.
이 에너지에 지장을 초래하면 그와 관련된 질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화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의 영양소를 분해하고 흡수하는 기능이있는 것은주지의 사실입니다.
아쥬르베다 에서는 차크라와 나디를 통해 그 소화에 에너지를 도입하는 것도 소화 흡수와 같은 수준에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차크라 내분비 신경 얼기 신체 부위

 

 

 



 

 

차크라와 관련 마음과 지각

 

각 차크라는 해당 우리의 심리와 정신적 감각도 관여합니다.
예를 들어, 세 번째 차크라는 정서적 문제 행동 패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섯 번째 차크라는 "제 3의 눈"라고도 직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차크라는 신체라는 물질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마음과 지각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는 전술한 바와 같이, 내분비 및 신경 얼기에서 뇌와 면역 체계에 영향을주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나 감정에도 변화를 줄이라고합니다.
이외에도 차크라 에테르 체와 아스트랄 체, 정신 체, 코잘체 등 모든 계층에서 전송 된 에너지를 받아 변환하는 기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랄 체는 감정 체라고도 감정의 표출과 관련된 에너지입니다.
정신 체는 자기 표현과 구체적인 지력과 관련되어, 코잘체는 개인을 넘어 높은 자아와 과거 세상 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특징을 가진 각 수준의 에너지가 코잘몸에서 정신 체에 정신 체에서 아스트랄 체, 아스트랄 체에서 에테르 체로 레벨 다운 차크라를 통해 체내에 들어옵니다.
따라서 고차원 에너지의 일부이며, 감정이나 사물의 진리 영적 에너지도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크라에서 육체에 들어가는 에너지의 양

 

차크라에서 에너지가 들어감으로써 우리의 몸은 활성화됩니다.
그 에너지의 양은 각 차크라에 해당하는 특정 감정적 · 영적 학습 과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 학습 과제를 개인이 어느 정도 달성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나 죄책감, 부적절한 행동 패턴 등은 차크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거기에서 생명 에너지를 받고있는 장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특정 과제의 습득을 피하면 점차 차크라에 균열이 발생하고 관련 기관에 대한 에너지 공급이 장애됩니다.
그리고 퇴행성 질환과 종양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반대로, 특정 감정 문제에 얽매이면 에너지 과잉 상태가되어, 내분비선에 과도한 자극이나 염증, 종양 등을 발생시킵니다.

질병의 원인은 외부 요소 (바이러스 및 환경 등)도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질병의 원인이 차크라의 혼란은 말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외부에서 충격이 신체에 영향을주고 그것이 마음에 영향을 주어 차크라를 방해라고 생각됩니다.

 

 

차크라 과제 지각

 


 

차크라는 몸과 마음을 연결


지금까지 보아온 것처럼, 차크라는 마음과 감정 등 보이지 않는 부분과 육체를 연결합니다.
몸 · 마음 · 영혼의 균형이 잡힌 것으로 본래의 "건강"의 의미입니다.
차크라는 균형을 잡기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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