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법, 쌍특검이란? 김건희 특검 여론.

김건희 특검

김건희 특검이란? 

김건히 특검이란?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수사대상은 김건희다. 김건희 주가조작 혐의를 특검법으로 수사하자는 것이다. 김건희 주가조작과 기타 상장회사 주식등의 특혜 매입관련 의혹을 조사하는 것. 

그러면 주가조작 사건은 무엇인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에 김건희가 공모했는지가 초첨이 된다. 2009년 말에 이 회사의 주가가 급락했고, 권오수 회장이 주식시장의 이른바 선수 이모씨에게 시세를 조종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당시 계좌를 맡았던 사람이 김건희다. 

이에 김건희가 이와같은 사실을 알고 협조했냐는 것이다. 윤대통령과 결혼은 이로부터 2년후인 2012년이다수사는 2020년 4월 민주당 최강욱 후보가 고발하면서 시작되었다. 특검법에 대해서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윤석열의 특검법 거부 사유는 이미 문제인 정권때 수사를 마쳤다는 이유다. 

 

영부인-김건희

 

쌍특검이란 무엇인가?

국회에서 쌍특검이 통과되었다. 쌍특검은 두가지 법안을 말하는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이며, 또하나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이다.

이에대해 윤대통령은 쌍특검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법안이 지나치게 정치적인 목적과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거부권의 이유였다. 다시말해 올해 총선을 앞두고 관련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윤대통령과-김건희여사

 

김건희 특권 여론조사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0% 이상이 특검 거부권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입장이다. 이와 같이 국민의 단합은 주가조작 의구심이 아니라 디올 백 사건이 발단이 되었다. 특검법 이 디올 백 에 대한 규명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민주당은 특검 수사 범위를 주가조작에 한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