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중학생1 배현진 중학생 A군은 누구? 촉법소년. 범행전 남초커뮤니티 댓글 뒤통수 한대 때리고 싶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가 인근 지역 중학생 A군으로 알려졌다. 피의자가 미성년자기 때문에 수사 상황은 물론 신원 공개도 불가능할 전망이라고 한다. 경찰은 보호자 입회하에 피의자를 조사한 뒤 이날 새벽 응급입원 조처했다. 당시 피의자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죠?"라고 두 차례 묻고 신원을 확인하고는, 갑자기 공격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군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배 의원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에는 자신이 15살이라고 주장했고, '촉법 소년'을 언급했다고도 전해진다. 사건 당시 배 의원은 수행비서 없이 혼자 있었으며 폭행은 누군가 범행을 목격하고 놀라며 이를 저지하고 배 의원이 피의자의 팔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됐다. 범행 전 사건 현장을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됐.. 2024. 1. 26. 이전 1 다음